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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일-"여고최강자" 격돌-단문
서문여고와 한일여실고가 영예의 중앙배를 걸고 격돌한다. 또 남고부는 전통의 대신고와 신흥명문 수성고가 대회 첫 정상다툼을 벌인다. 22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고부준결승에서 무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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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성·덕성 4강
제15회 동국대총장기 전국 남녀고교대회에서 대경상 광신상 강원대부 홍대부(이상 남고), 인성 신광 수피아 덕성(이상 여고)이 준결승에 진출했다. ◇준준결승전(30일·동국대체) ▲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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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교농구 최고영예 쌍룡기는 우리 것"|휘문-"정상 양보 없다"-경복
올해 고교농구의 명실상부한 최강자를 가리는 제24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휘문고-경복고(남자부), 선일여고-삼천포여종고(여자부)의 각각 한판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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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하부고-이리남성|남고 패권다툼
인하사대부고-이리남성고, 일신여상-전주 근영여고가 제22회 대통령배 전국남녀고교배구대회에서 남녀부 패권을 다투게됐다. 22일 여고부준결승에서 지난해 우승팀 일신여상은 1m87cm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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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은경 1위 차지
무명의 여고1년 생 이은경(여주여종)이 제22회 전국남녀양궁 종별선수권 대회에서 여고부 패권을 차지했다. 11일 보라매공원에서 폐막된 대회 최종일 여고부 그랜드피타 결승전에서 이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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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기원-안효광 패권 체급별우승자 가려
제15회 추계증고유도연맹전 체급별 우승자가 9일탄생했다. (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) 단체결승전에서는 대구 영신고가 서울체고를 꺾고 우승, 남고1부를 2연패했고 남고2부·여고부에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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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·인성 우승
대전고와 인천인성여고가 제13회 동국대총장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에서 각각 남녀부 우승을 차지했다. ◇결승전 (30일·장충체) ▲남고부 대전고 74 (38-27)(38-3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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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신여상 정상에
일신여상이 여고배구정상에 올랐다. 제22회 중앙배 전국 남녀중고배구대회 5일째(29일·한양대체)여고부리그에서 일신여상은 여고최장신 홍지연(1m86㎝)과 주공 홍석주의 콤비 블로킹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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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경아 27점…숭의우승
제12회 동국대총장기 전국고교 농구대회에서 용산고와 숭의여고가 각각 남녀부에서 우승했다. 2일 잠실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용산고는 2년생 가드 김도형의 절묘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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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포고 5년만의 영광
마포고가 제13회 소강배 전국중고교대항 테니스대회 남고부 패권을 차지, 5년만에정상을 탈환했다. 마포고는 16일 장충코트에서 속개된 5일째 남고부결승에서 지난해 준우승팀 대구상고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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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일 여중고 최고의날
제22회 춘계중고농구연맹전에서 선일여중고가 나란히 중고부 우승을 휩쓸었다. 2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전에서 여고부의 선일여고는 183cm의2년생 장신 서경화·(서경화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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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승서 마산·선일여 여유있게 제압
휘문고와 삼천포여종고가 쌍룡기를 품에 안아 고교농구 정상에 우뚝섰다. 제20회 쌍룡기쟁탈 전국 남녀고교농구대회 (중앙일보사 한국중고농구연맹공동주최) 최종일 결승전에서 남고부의 휘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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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하부고-광주여상 패권|중앙배 중·고 배구 폐막
올해의 중앙배 패권은 인하사대부고(남고부) 광주여상(여고부) 문일중(남중부) 일신여중 (여중부)에 각각 돌아갔다. 제20회 중앙배쟁탈 전국남녀 중고배구대회(중앙일보사·대한배구협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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휘문·선일여우승
제16희대통령기쟁탕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의패권은 휘문고와 선일여고에 돌아갔다. 29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결승전에서 휘문고는 월등한 개인기로 투지의군산고를 후반에 일방적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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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신여·계성고우승
성신여고는 29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3회 추계 전국 중고농구연맹전 여고부 결승전에서 경기종료15초전 조일순의 골밑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인성여고에 51-50으로 신승, 지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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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여고 2연패 문턱에|강림휘 분전 세화완파…성암과 결승전
경남여고-성암여상(여고부) 성남성도-마산중앙(남고부)이 각각 83년 추계전국 중고배구연맹전 남녀고부패권을 놓고 20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됐다. 19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4일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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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료직전 자유투 2개로 엇갈린 "눈물"|은광, 동주에 1점차 승리
자유투 2개로 희비가 엇갈려 승자 은광여고와 패자 동주여상이 모두 눈물을 흘렸다. 30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19회 쌍용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7일째 여고부 준결승에서 김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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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결승진출 다툼|용산-광주, 송도-양정(남)…은광-동주, 숭의-성덕(여)
제19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고교 농구대회패권의 향방은 용산고-광주고, 송도고-양정고(이상남자부), 은광여고-동주여상, 숭의여고-성덕여상(이상여자부)등 각각 4강대결로 좁혀졌다. 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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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 4강 가려|소강배 중고 테니스
울산공과 마포고가 소강배 쟁탈 제11회 전국 중고대항테니스대회에서 4강에 합류했다. 26일 장충코트에서 열린 3일째 남고부 준준결승에서 울산공은 건대부고를 3-1로 제압했으며, 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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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·숭의 남녀고부우승
용산고와 숭의여고가 제20회 춘계전국남녀 중고 농구연맹전에서 남녀고부 패권을 차지했다. 용산고는 결승에서 골게터 허재의 폭넓은 어시스트와 장신센터 이민형(1m90㎝)의 리바운드 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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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고, 해방뒤 전국대회 첫우승 &가을철 중고농구 막내려|37득점 안영신 5초전 결승골|삼천포여종과 경남의 대들보로|여고부선 숭의가 6년만에 패권탈환
○…항도 마산의 명문 마산고가 처음 고교농구의 정상에 올라서는 감격을 누렸다. 마산고는 8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제12회 추계건국 남녀중고농구연맹전 남고부 결승전에서 혼자 무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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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·숭의, 3년만에 "고교정상"탈환
전통의 용산고와 숭의여고가 제18회 쌍룡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에서 나란히 3년만에 패권을 탈환하면서 고교농구 정상의자리에 올랐다. 1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된 최종일 결승전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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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은, 일반부패권
제18회 전국여자테니스대회가 30일 장충코트에서 폐막, 국민은 (일반부) 주문진여고 (고등부)안양서여증(중동부) 등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. 이날 결승전에서 일반부의 국민은은 조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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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갑택·정상원 남자단식 쟁패
노갑택(마산고)과 정상원(강릉고)이 제26회 전국남녀고교 초청 테니스대회 남고부 단식 패권을 놓고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. 한편 여고부 경기에서는 1번시드의 최은희(주문진여고)와